Workers stand on a scaffolding at the ‘Upside Down House’ in Trassenheide on Usedom Island, northern Germany, Tuesday, 26. The house of an entrepreneur from Poland is part of the project ‘The World Upside Down’ that should allow visitors a different view of every day items. The building is expected to open its doors for visitors in the upcoming week.
일꾼들이 26일(화) 독일 북부 우세돔 섬의 트라센하이데에 있는 ‘거꾸로 하우스’에 철골 구조물을 딛고 서 있다. 폴란드 출신의 기업인이 소유한 이 집은 ‘거꾸로 세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워졌다. 이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에게 매일 다른 아이템을 보여준다. 이 건물은 다음 주에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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