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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브라질 판자촌에 붙은 여성 사진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08-21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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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some houses at the "Morro da Providencia" favela, one of the most violent of Rio de Janeiro, Brazil, taken on August 20. The French photographer identified as JR is launching a project called "Women Are Heroes", through which the photographs of women, relatives of the victims of clashes between the police and drug traffickers, were placed in the facades of the houses. This project already took place in Sudan, Sierra Leone, Kenya and Liberia, and will be taken to India, Cambodia, Laos and Morocco after Brazil.

<Rio de Janeiro=AF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장 폭력적인 지역 중 하나인 ‘모로 다 브로비덴샤’ 판자촌의 집들이 8월 20일 촬영됐다. ‘JR’라는 프랑스 사진작가가 ‘여성이 영웅이다’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경찰과 마약거래상의 충돌로 희생된 사람들의 친척 여성들의 사진을 집들의 앞면에 붙여놓았다. 이 프로젝트는 수단, 시에라리온, 케냐, 리비아에서 열렸으며 브라질에 이어 인도, 캄보디아, 라오스, 모로코에서도 열린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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