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y's Valentina Vezzali, left, hugs Korea's Nam Hyunhee after defeating her in the gold medal competition in the women's individual foil fencing event, Aug. 11, 2008, at the 2008 Olympics in Beijing. Vezzali won the gold.
<Beijing=AP 연합뉴스>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찰리(왼쪽)가 8월 11일 베이징 올림픽 여자 펜싱 개인 플레뢰 금메달 결정전(결승전)에서 한국의 남현희를 물리친 뒤 그를 껴안고 있다.
베찰리가 금메달을 땄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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