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ean pole dancer Monserrat Morilles holds signs during a performance in Valparaiso, about 120km northwest of Santiago, August 6. Morilles is taking part in a campaign led by Chilean senator Nelson Avila to relaunch a law concerning the protection of consumers and alleged abuse by telephone companies.
<Valparaiso=Reuters 연합뉴스>
칠레의 폴(봉·棒) 댄서 몬세라트 모릴레스가 8월 6일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발파라이소에서 표지판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모릴레스는 소비자 보호 및 전화회사들의 권한 남용과 관련된 법(안)을 다시 제출하기 위해 칠레의 넬손 아빌라 상원의원이 주도하는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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