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反體制 作家이자 러시아의 ‘良心’으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3일 他界했다. 享年 89세. 그는 社會主義의 矛盾과 非人間性을 暴露했다. 1962년 단편 小說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통해 監獄生活을 그렸으며 ‘제1원’과 ‘암병동’ 등을 서방세계에서 出版한 뒤 1970년 노벨文學賞을 受賞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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