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lery is seen on display at costume jewellery shop ‘Bees’ on Green Street, in the east of London, July 23. Green Street, a slice of India in one of the most depressed areas of London, is branding itself as the up-and-coming jewellery quarter for shoppers who love South Asian style.
영국 런던 동부 그린스트리트에 있는 코스튬주얼리(인조 보석 등으로 만든 싼 보석 가공품) 가게인 ‘비스’에 7월 23일 보석이 전시돼 있다. 런던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로 인도계가 많이 사는 그린스트리트는 남아시아 스타일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망한 보석 지구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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