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女가 무려 18명인 캐나다 家族. 어머니 리비아 욘세(44) 씨가 갓 태어난 막내딸을 안고 아버지 알렉산드루 욘세(51) 씨와 함께 서 앉아 있다. 캐나다 애보츠퍼드의 집에서 26일 撮影한 寫眞으로 자녀 18명 중 13명만 나왔다. 맏이는 23세. 이 夫婦은 1990년 루마니아에서 캐나다로 移民왔다.
<애보츠퍼드=AP 연합뉴스>
子女(자녀) 家族(가족) 撮影(촬영) 寫眞(사진) 夫婦(부부) 移民(이민)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