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of the interior of the Burj al Arab hotel, looking downwards from the 23rd floor in Dubai July 14. The Burj al Arab is one of the world's most expensive hotels, and a landmark of Dubai's coastline.
두바이에 있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의 내부로 7월 14일 23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버즈 알 아랍 호텔은 세계에서 (숙박료가) 가장 비싼 호텔 가운데 하나로 두바이 해안선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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