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Pritchard of the U.S. is airborne during the wave sailing event at the Gran Canaria World Windsurfing Championship at Pozo Izquierdo beach in the Canary Islands July 8.
7월 8일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아프리카 북서 해안의 섬)의 포소 이스키에르도 해변에서 열린 ‘그랑 카나리아 세계 윈드서핑 챔피언십’에 출전한 미국의 케빈 프리처드가 파도타기 행사에서 공중에 떠오르고 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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