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s biggest 12 meter sandglass has been erected in Red Square. The installation of the structure made from acrylic glass and steel was ordered by German carmaker BMW for its show scheduled for July 8.
<Moscow=ITAR-TASS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세계에서 가장 큰 12m 높이의 모래시계가 세워졌다. 아크릴유리와 강철로 만든 이 구조물은 독일 자동차 회사 BMW의 주문으로 설치됐다. BMW 자동차 전시는 8일로 예정돼 있다.
<최혁중 기자>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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