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氣 댄스그룹 원더걸스가 韓國스카우트聯盟(총재 강영중) 弘報大使로 4일 委囑됐다. 韓國스카우트聯盟 關係者는 “원더걸스가 靑少年이 役割을 分擔해 活動을 펼치는 스카우트운동의 性格과 부합해 委囑했다”며 “원더걸스는 8월 6∼11일 강원 고성 世界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릴 韓國잼버리에 招請돼 35개국 1만2000여 명의 靑少年을 만날 計劃”이라고 밝혔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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