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北韓軍의 南侵으로 始作된 6·25戰爭 58주년인 25일 유엔의 韓國戰 參戰勇士들과 박세직 在鄕軍人會 會長 등이 서울 동작구 國立顯忠院을 찾아 參拜한 뒤 顯忠門을 나서고 있다.
北韓軍(북한군) 南侵(남침) 始作(시작) 戰爭(전쟁) 韓國戰(한국전) 參戰勇士(참전용사) 在鄕軍人會(재향군인회) 會長(회장) 國立顯忠院(국립현충원) 參拜(참배) 門(문)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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