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s on the high street in central London, Britain, 17 June. U.K. inflation has reached the highest since 1997, figures in May have shown. Bank of England Governor Mervyn King predicted it will exceed 4 percent later this year, adding to speculation that the economy will fall into a recession.
<London=EPA 연합뉴스>
6월 17일 영국 런던 중심가 번화한 거리의 소비자들.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1997년 이래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5월 통계수치들이 보여주고 있다. 잉글랜드 은행(영국 중앙은행) 머빈 킹 총재는 올해 하반기 물가 상승률이 4%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경제가 불경기에 빠질 것이라는 관측을 덧붙였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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