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to R) U.S. veterans Aaron ‘Sandy’ Wolf(WWII) and Alex Brassert(Korea and Vietnam War) wait for U.S. President George W. Bush at the Suresnes American Cemetery and Memorial, where 1541 Americans who died in World War I and 24 unknown dead from World War II, are buried, outside Paris, in Suresnes, June 14. REUTERS
왼쪽부터 미군 참전용사인 에런 ‘샌디’ 울프(제2차 세계대전 참전) 씨와 알렉스 브래서트(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 씨가 6월 14일 프랑스 파리 교외 쉬레즈네에 있는 쉬레즈네 미국인묘지 겸 현충원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1541명의 미국인과 2차대전에서 사망한 무명용사 24명의 유해가 묻혀 있다.
<허운주 기자>apple2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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