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 Period’ by U.S. artist Jon Kessler is seen at the ‘Art Unlimited’ exhibition at the international art show ‘Art 39 Basel’, in Basel, Switzerland, Monday, June 2. The Art Unlimited sector at Art 39 Basel is showing large-scale and multimedia works, created by 70 artists from 27 countries worldwide from June 4 through June 8.
미국 미술가 존 케슬러의 작품 ‘우울한 시대’가 6월 2일(월요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아트전 ‘39회 바젤 아트’의 ‘아트 언리미티드’에 전시됐다. 39회 바젤 아트전 ‘아트 언리미티드’ 부문에는 세계 27개국 70여 명의 작가가 제작한 대규모 멀티미디어 작품들이 6월 4∼8일 전시된다.
※이 행사는 기본적으로 미술 명품 전시장이지만 젊은 작가 개인전인 ‘아트 스테이트먼트’와 공공미술 부문인 ‘아트 언리미티드’를 통해 최신 유행 미술을 보여 준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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