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內 初中高校學生 7, 8名 中 한 名은 肥滿 狀態로 調査됐다. 지난 20년 동안 初等學校 6學年 男學生의 境遇 키가 平均 7.3cm, 몸무게가 10.6kg이 늘어났다. 4일 서울市敎育廳 傘下 學校保健振興院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초중고교 각 6곳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 13.1%가 肥滿 症狀을 보였다. 初等 男學生의 16.28%, 女學生의 9.59%가 肥滿이었다.
市內(시내) 初中高校學生(초중고교학생) 名(명) 中(중) 肥滿(비만) 狀態(상태) 調査(조사) 初等學校(초등학교) 男學生(남학생) 境遇(경우) 平均(평균) 敎育廳(교육청) 傘下(산하) 學校保健振興院(학교보건진흥원) 對象(대상) 結果(결과)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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