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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아이티 식품물가 앙등에 시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04-08 1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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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gather at the Cite Soleil slum during an anti-government demonstration in Port-au-Prince, April 7. Protesters angered by high food prices flooded the streets of Port-au-Prince, forcing businesses and schools to close as unrest spread from the countryside. Witnesses said at least one person was killed by hotel security guards during a protest in the southern city of Les Cayes.

<Port-au-Prince=AP 연합뉴스>
사람들이 4월 7일 (아이티의 수도인) 포르토프랭스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빈민가인 시테솔레이(태양의 도시라는 뜻)에 모여 있다. 시위자들이 식료품 값 앙등에 격분해 포르토프랭스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이 지역에서 시작된 불안정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체와 학교가 문을 닫았다. 레카이 남부에서 시위 도중 적어도 한 명이 호텔 보안요원들에게 피살됐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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