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walks with her day's shopping at a vegetable market in Islamshahr, about 50km southwest of Tehran, in this March 5, 2008 file photo. Iranians are cushioned by a vast array of costly subsidies, but runaway prices still hit the pockets of ordinary consumers.
<Islamshahr=Reuters 연합뉴스>
한 여성이 테헤란에서 서남쪽으로 50km 떨어진 이슬람샤르 야채가게에서 장을 보고 있다. 3월 5일 촬영된 자료 사진. 이란 정부는 엄청난 정부보조금으로 물품을 공급해 국민의 생활고를 덜어주려 하고 있지만 치솟는 물가 때문에 여전히 일반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은 어렵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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