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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브라질 “달러보다 우리 돈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8-03-19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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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xi driver shows a one USD bill and four Brazilian coins worth 1,70 reals, its exchange equivalent today, with Rio's landmark the Sugar Loaf in the background, on March 18 in Rio de Janeiro, Brazil. Rio's taxi drivers prefer to be paid in local currency rather than in US dollars, since the real appreciated 20,26 percent since 2007, and more than the double since 2003, with regard to the dollar. <Rio de Janeiro=AFP 연합뉴스>
브라질 택시 운전사가 3월 1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미화 1달러와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인 슈거로프 산이 뒷면에 새겨진 1.7레알어치의 브라질 동전 4개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환율은 1달러=1.7레알이 됐다. 이곳 택시 운전사들은 미화보다 자국 돈(레알)으로 받는 것을 좋아한다. 레알 가치가 달러에 비해 2007년보다 20.26% 상승했고 2003년 이후 2배 이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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