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actor Tony Leung, left and South Korean actress Jeon Do-Yeon holding the awards for best actor and actress at the Asian Film Awards as part of the Hong Ko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Hong Kong Monday, March 17.
<Hong Kong=AP 연합뉴스>
홍콩 배우 토니 량(량차오웨이·梁朝偉·왼쪽)과 한국 여배우 전도연이 3월 17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있다.
※량차오웨이는 ‘색, 계(色戒)’로, 전도연은 ‘밀양(密陽)’으로 각각 수상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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