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allest nutcracker in the world, with moving parts, is pictured close to a match in the nutcracker museum in the traditional Erz Mountain village of Neuhausen near Seiffen, about 70km south of the eastern German town Dresden December 12. The nutcracker is 4.9 millimetre high and was shaped out of a toothpick over 50 hours.
<Neuhausen=Reuters 연합뉴스>
손발이 움직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12일 독일 동부 드레스덴에서 남쪽으로 70km에 떨어진 자이펜 근처 에르츠 산의 전통마을 노이하우젠에 있는 호두까기 인형 박물관에서 성냥개비와 (비교하기 위해) 가까이 놓인채 촬영됐다. 이 호두까기 인형은 4.9mm 높이인데 이쑤시개로 50시간 이상 걸려 만들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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