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lestinian youth walks past the painting of a dove of peace wearing a flak-jacket which is widely attributed to be by British artist Banksy on a wall in the West Bank town of Bethlehem, Dec. 5.
<Bethlehem=AP 연합뉴스>
한 팔레스타인 청년이 5일 서안지구 베들레헴에서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가 그린 것으로 널리 생각되는 방탄조끼를 입은 평화의 비둘기 그림 앞을 지나가고 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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