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ress Angelina Jolie talks to her son Maddox at a news conference in New Orleans' Lower 9th Ward, Dec. 3. Jolie was attending the news conference where actor Brad Pitt announced his latest project to build affordable, environ-mentally friendly homes in the area devastated by Hurricane Katrina.
<New Orleans=AP연합뉴스>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12월 3일 뉴올리언스 로어 9번 구역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아들 매덕스에게 얘기하고 있다. 졸리는 (남편인) 배우 브래드 피트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황폐화된 지역에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집을 짓는 최신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나왔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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