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월드 뉴스] [월드 뉴스]‘자선단체’와 우는 소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7-11-06 16:23:41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A child, whom French group Zoe’s Ark tried to fly to Europe, cries in an orphanage in the Chadian city of Abeche November 5.
<Abeche=Reuters 연합뉴스>
11월 5일 차드의 아베셰에 있는 한 보육원에서 프랑스 단체인 ‘라르세드조(L’Arche de Zoe·영어 표기 ‘조스아크’)가 유럽으로 비행기에 태워 보내려던 한 소년이 울고 있다.
※‘라르세드조’는 4륜구동 자동차광들이 만든 친목자선모임으로 이 단체 요원들은 아베셰에서 현지인들을 통해 어린이 103명을 확보한 뒤 지난달 말 전세비행기에 태워 프랑스로 가려다 체포됐다. 이 단체는 이들 어린이가 유럽의 가정으로 입양될 전쟁고아라고 주장했으나 이들을 면담한 유엔 관련 단체는 91명에게 가정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