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 Benedict XVI views what local Roman Catholics believe is the blood of Saint Gennaro, during a visit to the Duomo in Naples October 21.
<Naples=Reuters 연합뉴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0월 21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두오모 성당을 방문해 이 지역 로마 가톨릭 신자들이 ‘성인 제나로의 피’라고 믿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
※나폴리 가톨릭 신자들은 나폴리의 수호성인 제나로의 해골 상자에 이 피를 가까이 대면 살아 있는 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고 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