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pper looks at a large display of pink labeled Campbell's soups at the end of an isle at a Wegman's store, Thursday, Oct. 11, in Princeton, N.J. It seems just about every product you can buy -from Indianapolis Colts mini-helmets to M&M candies- is available in pink as part of a promotion to raise awareness and money for breast cancer research.
<Princeton=AP 연합뉴스>
한 쇼핑객이 10월 11일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의 웨그먼스토어 별도 공간 끝에 마련된 대형 진열대에서 분홍 레이블의 캠벨 수프를 바라보고 있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사의 미니 헬멧에서 M&M 캔디에 이르기까지 살 만한 거의 모든 제품이 분홍색 제품으로 나와 있다. 이는 유방암 연구를 알리고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홍보의 일환이다.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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