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California quarterback Mark Sanchez (6) and wide receiver Vidal Hazelton celebrate after Sanchez threw a touchdown pass to tight end Fred Davis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ir NCAA Football game against Arizona, Oct. 13, in Los Angeles. USC won, 20-13.
<Los Angeles=AP 연합뉴스>
서던캘리포니아대의 쿼터백 마크 산체스(6번)와 와이드리시버(쿼터백의 패스를 받아 공격하는 포지션) 비달 헤이절턴이 10월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NCAA 풋볼 애리조나대 팀과의 경기 후반전에서 산체스가 패스한 볼을 타이트엔드(공격 포지션의 하나) 프레드 데이비스가 받아 터치다운에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서던캘리포니아대가 20 대 13으로 승리.
<임선영 기자>syl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