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cellist Nina Kotova performs at a concert entitled Masterpieces of the Violin Art marking 225th anniversary of Niccolo Paganini’s birth in Moscow’s Red Square, 1 September.
Moscow=Itar-Tass 연합뉴스
러시아 첼리스트 니나 코토바가 9월 1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스위스 출신의 19세기 이탈리아 최고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니콜로 파가니니 탄생 225주년을 기념하는 ‘바이올린 예술 걸작들’ 콘서트에서 연주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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