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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키친’ 디저트 가게를 가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0-06-15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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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키친’의 크리에이터 아리를 만난 최지아 동아어린이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베이킹’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유튜브의 수많은 베이킹 영상을 활용하면 맛있는 쿠키와 빵, 케이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기자는 최근 구독자 139만 명의 인기 베이킹 유튜브 채널 ‘아리키친’의 크리에이터 아리가 운영하는 디저트 가게 아리키친(경기 수원시)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마카롱인 ‘아리카롱’을 비롯해 휘낭시에,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크림치즈를 가득 채운 ‘스윗드림 아리카롱’은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아 인기가 많다.

이곳에서는 크리에이터 아리도 직접 만나 베이킹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아리키친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글 사진 서울 강남구 서울압구정초 6 최지아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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