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pose under Plex’Eat prototype plexiglass bubbles by designer Christophe Gernigon at the H.A.N.D restaurant in Paris, France, May 27, 2020. The plexiglass protection Plex’Eat was designed by Christophe Gernigon to surround diners to protect them from the novel coronavirus at the H.A.N.D restaurant in Paris. Paris=신화통신뉴시스
>> 27일 프랑스 파리(수도). 핸드 식당에서 디자이너인 크리스토프 게르니곤이 제작한 아크릴 수지로 만든 칸막이 시제품(시험을 위해 제작한 제품)인 ‘플렉스 잇’ 아래에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크릴 수지로 만든 보호도구인 플렉스 잇은 크리스토프 게르니곤이 만들었다. 파리에 있는 핸드 식당에서 손님들 주변에 둘러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됐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