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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aff member introduces the culture of local ancient houses via livestreaming on a cellphone at a historical and cultural area of Fuzhou, southeast China’s Fujian Province, May 19, 2020. May 19 marks the China Tourism Day. Local authorities in Fuzhou conduct livestreaming via cellphones to enable people eleswhere to have a chace to taste the local cultures. Fuzhou=신화통신뉴시스
>> 19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푸저우의 역사적, 문화적 지역에서 한 직원이 현지 고대 가옥의 문화를 스마트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5월 19일은 중국 여행의 날이다. 푸저우 지방 당국은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도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푸젠성의 성도(성의 정치·문화적 중심 도시). 중국 남동부 연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차를 마시는 문화의 발원지(현상 등이 맨 처음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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