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seats are seen in the Signal Iduna Park without spectators during the German Bundesliga soccer match between Borussia Dortmund and Schalke 04 in Dortmund, Germany, Saturday, May 16, 2020. The German Bundesliga becomes the world’s first major soccer league to resume after a two-month suspension becaus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Dortmund=AP뉴시스
>> 16일 독일 도르트문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살케 04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관람객이 없는 텅 빈 좌석이 보이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약 2달 간 (개막이) 연기된 뒤 (시즌을) 다시 시작한 첫 번째 (유럽) 주요 축구 리그가 됐다.
*독일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16일 이곳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살케 04와의 경기에서 도르트문트가 4대 0으로 압승(크게 이김)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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