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weet maker wearing a face mask makes a special sweet called Ma’amoul for the holy month of Ramadan in Damascus, Syria, on May 13, 2020. A new COVID-19 infection was recorded in Syria on Wednesday, bringing the total number in the country to 48, the health ministry said in a statement. Damascus=신화통신뉴시스
>> 13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수도). 안면(얼굴) 마스크를 착용한 간식 제작자가 신성한 달인 라마단(이슬람교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기간)에 먹는 ‘마모울’이라는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수요일(13일)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이 시리아에서 확인됐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 나라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48명에 달한다.
*터키, 레바논, 이스라엘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동 나라. 국민의 90%가 이슬람교를 믿는다.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피하기 위해 난민들이 유럽 등으로 몰려들고 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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