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하철 자판기 관리자가 12일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역 자판기에 마스크를 채워 넣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3일부터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혼잡도가 150%를 넘어설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탑승을 제한하고, 마스크 미소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 통합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購買할 수 있도록 한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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