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효주 동아어린이기자(왼쪽)가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있는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동생과 함께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인사를 전했다.
부모님, 조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직접 사고 편지도 썼다. 지금까지 나를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담은 편지를 썼다.
어버이날을 맞아 집에 방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선물과 편지를 드리니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셨다.
어버이날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모님과 조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천천초 5 구효주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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