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성격 그대로가 그림자라더니…. 귀신은 저런 사람 안잡아가나.”
(김해주/ 서울 삼성초교 3-4)
“저 아저씨는 인간의 탈을 쓴 늑대인가봐.”
(김경준/서울 월곡초교 4-6)
“저 아저씨, 늑대 인간인가봐. 달이 뜨면 안되는데….”
(최지민/경기 성남시 돌마초교 4-1)
“저 아저씨 나쁜 마음을 가졌나봐. 그림자가 말해주잖아.”
(이동규/인천 주안남초교 3-2)
“쯧쯧! 사람의 본성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속일 수가 없다니까…”
(권현정/대구 신천초교 3-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