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stand on the Red Square with lights on after the Earth Hour event in Moscow, Russia, on March 28, 2020. Moscow=신화통신뉴시스
>> 28일 러시아 모스크바(수도). *‘어스 아워’ 행사가 끝난 뒤 불이 켜진 붉은 광장에 사람들이 서 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세계 주요 도시 시민들은 약속된 시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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