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장난감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로 配達할 장난감들을 소독하고 있다. 강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장난감을 집까지 配達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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