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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붐비던 뉴욕증권거래소가 ‘썰렁’… 오프라인 거래 중단
  • 장진희 기자
  • 2020-03-25 13: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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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hoto provided by the New York Stock Exchange shows the unoccupied NYSE trading floor, closed temporarily for the first time in 228 years as a result of coronavirus concerns, Tuesday March 24, 2020. New York=AP뉴시스

>> 2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제공한 이 사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걱정)로 228년 만에 처음으로 임시로 문을 닫아 비어 있는 거래소 객장(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월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증권거래소. 최근 거래소 객장 내 직원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뉴욕증권거래소 측은 당분간 증시 거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도록 조치했다. 1792년 증권매매자들이 월스트리트 거리에서 모임을 갖고 연방정부채의 수수료율을 협의한 것이 거래소의 시작으로 알려졌다. 1817년 뉴욕 증권거래위원회로 공식 설립·발족했고 1963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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