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CJ올리브영, 계산대 앞 ‘발자국 스티커’ 부착…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 장진희 기자
  • 2020-03-25 10:20:45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CJ올리브영 서울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부착된 ‘발자국 스티커’에 맞춰 고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 CJ올리브영 제공


전국에 지점을 둔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이 서울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전국 30개 매장 계산대 앞에 건강 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최근 밝혔다. 

상품 결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 사이에 1m 내외의 일정한 간격을 설정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CJ올리브영은 설명했다. 

앞서 CJ올리브영은 결제 단계에서 고객에게 계산대 앞에 놓인 손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직원에게는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도록 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의 출입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매장 출입문에 부착하는 등 매장 내 안전수칙도 강화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