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擴散을 막기 위해 불교계가 부처님오신날(4월 30일) 행사를 한 달 뒤로 미룬 가운데, 사찰 직원이 1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연등에 등표를 달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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