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rson walks through an empty Plaza del Castillo square in the old city, in Pamplona, northern Spain, Sunday, March 15, 2020. Spain’s prime minister announced a two-week state of emergency from Saturday in a bid to contain the new coronavirus outbreak. Pamplona=AP뉴시스
>> 15일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 텅 빈 플라자 델 카스티요 광장을 한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코로나19 발생으로 토요일(15일)부터 약 2주 간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스페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기간 동안 스페인 전역에서 모든 국민들은 생필품, 의약품 구매 또는 출·퇴근 목적을 제외하고는 집에만 머물러야 한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