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바위 보! 야, 너 뭐 냈어? 난 눈이 없어서….”
(박지연/서울 세검정교 3-1)
“우리는 전국낙엽협회 회장과 부회장입니다.”
(이자윤/경기 성남시 하탑교 3-1)
“너와 나는 다르지만 친한 친구”
(정우영/경기 고양시 장촌교 2-4)
“엇! 너도 빨간 옷 입었구나”
(박다운/경기 안산시 경수교 2-2)
“어느 미용실서 머리 잘랐니? 머리모양 예쁘다” “아니야 네 머리가 더 멋져”
(박기홍/강원 동해시 청운교 1-2)
“너! 나한테 반했나? 얼굴까지 붉히고…”
(오주욱/충북 충주시 예성교 3-2)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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