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어떠냐? 그 통에서 들락날락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지? 그게 어디 쉬운 일인줄 알아?” (박소현/경기 평택시 덕동교 5-4) “저도 열심히 춤을 추었으니 아저씨도 신나게 흔들어보세요.” (김주영/경기 군포시 금정교 1-4) “사흘 춤추더니 살이 많이 빠지셨군요. 다이어트 효과만점이죠?” (황세희/충북 청주시 풍광교 5-6) “히힛, 꼴 좋다 그동안 날 부려먹더니만….” (주찬미/경북 구미시 고아교 3-1) “얼레리꼴레리 사람이 뱀처럼 행동하네!” (노경종/대전 상지교 2-6)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