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뼈 개껌이 새로 나왔나보네!! 저기서 주나?”
(김보경/서울 강신교 4-4)
“저러다가 뼈가 목에 걸리면 어쩌려고 그러지?”
(손지선/경기 성남중앙교 4-5)
“너무 오래돼서 먹으면 탈 날텐데….”
(정용현/부산 교리교 4-1)
“어! 플라스틱 공룡 뼈다귀인데….”
(정우지/대구 평리교 2-7)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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