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 엄마 할겨?”
(윤지희/인천 심곡교 4-6)
“내가 더 예쁘니깐 나 먼저 줘!”
(정별/대구 효목교 6-2)
“당신은 먹이 주기 위해 태어난 새.”
(김유라/경기 의정부시 가능교 6-1)
“아가야! 어버이날 선물 고맙구나.”
(오주욱/충북 충주시 예성교 3-2)
“더 큰 걸 잡아오지 그랬니?”
(김수아/경기 평택시 진위교 3-홍화랑)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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