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되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민승현/서울 경인교 3-5)
“그렇게 열심히 에어로빅 해도 이 개미허리만큼은 못 따라잡을 걸!”
(안수정/경북 영덕군 야성교 3-2)
“호호∼ 난 그렇게 힘들게 다이어트 안해도 이렇게 예쁜 몸매가 된다고.”
(성민진/경기 안산시 본오교 6-9)
“나처럼 멋지게 폼 잡아보세요.”
(서윤선/대구 태전교 2-3)
“날씬해지려고 참 고생이 많으시군. 잘해보세요∼.”
(황인욱/광주 송우교 4-8)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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