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상
  •  [독자한마당/ 그림] 자연
  • 이지현 기자
  • 2020-03-03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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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린(경기 수원시 명당초 1)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예린 어린이는 자연 속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주었군요. 얼른 날이 따뜻해지고 감염병이 사라져서 즐겁게 바깥 놀이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가형 어린이는 집에 가면 느낄 수 있는 가족의 따뜻함을 담아 시를 써주었군요. 엄마, 아빠, 오빠와 함께하는 가형 어린이 집의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잘 담아낸 시입니다.

혜연 어린이는 봄바람을 소재로 시를 지어주었어요. 봄바람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로 표현한 점이 참신합니다. 봄바람 소식을 듣고 조용히 고개를 내미는 새싹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세 어린이 모두 좋은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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