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濃度가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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