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자가 더 따뜻하겠어….”
(김동엽/인천 부평남교 1-1)
“동업하자고 할까?”
(김보은/울산 동부교 4-1)
“야단났네 저 사람이 더 많이 팔게 되면 안되는데….”
(김희환/경남 창원시 남양교 3-5)
“배가 출출한데 바꿔서 먹어보자고 할까?”
(이준우/대구 대서교 3-1)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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